Tuesday, October 11, 2011

가을 하늘에서 즐기는 스노우보드

  가을 하늘에서 즐기는 스노우보드
    기사등록 일시 [2011-09-30 17:09:03]
【과천=뉴시스】박문호 기자 =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가을날씨가 펼쳐진 30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 마련된 윈드다이빙 아카데미에서 카스파르스(24,전 라트비아 스노우보드 국가대표)가 하늘을 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규영 윈드다이빙 아카데미 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윈드다이빙은 실제로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비행체험의 자유로움을 즐길수 있어 5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여가 스포츠 문화의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시즌권 한정판매


국내 스키리조트 중 최초로 슬로프정원제와 리프트 사전예매를 실시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http://www.konjiamresort.co.kr/)는 2011/2012 겨울시즌을 앞두고 18일 콘도회원, 재구매고객,신규 구매고객 순으로 스키시즌권을 약 4천매 한정 판매한다.

한정 판매하는 금번 시즌권은 18일 콘도회원, 20일 재구매 고객, 25일 신규구매 고객 대상으로 판매되며 지난 시즌에 구매했던 재구매 고객에게 사전 판매일정을 부여하고 추가로 겨울시즌을 포함한 1년 중 사용할 수 있는 곤지암리조트 객실 주중이용권을 제공한다. 요금은 성인기준으로 콘도회원 42만원, 일반판매는 60만원이다.

지난 시즌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는 미타임패스 출시로 국내 스키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주었던 곤지암리조트는 올 시즌 새롭게 퍼스트 클라스 시즌권과 프리미엄 시즌권, 그리고 시니어층을 타겟으로 한 영가이 시즌권 등 3종을 출시했다.

100만원으로 책정한 퍼스트 클라스 시즌권은 스키시즌권과 개인 락커, 야외장비거치대, 사우나, 그리고 시즌 중 장비를 2회에 수리할 수 있는 장비수리권을 제공하며 리조트 내 직영 레스토랑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진정한 럭셔리 시즌권이다.

77만원인 프리미엄 시즌권은 스키시즌권 외에 보관렉과 사우나가 제공되어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번거로운 스키장비를 보관할 수 있어 겨울철 스키장 이용에 보다 편리하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영가이 시즌권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56년생 이전에 출생한 시니어 마니아들도 즐길 수 있도록 시즌권을 42만원에 판매한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시즌권은 겨울시즌 시작일 부터 종료일까지 주중과 주말의 구분 없이 스키장을 즐길 수 있으며 시즌 중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스노우보드숍 ‘쇼군’, 올 시즌 신상 반값 할인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캐나다관광청은 본격적인 겨울여행시즌을 앞두고 올 겨울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줄 겨울철 캐나다 여행지 Best 4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밴쿠버,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 알버타 주의 로키산맥,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우나이프 등 4곳으로, 겨울 캐나다의 숨은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캐나다관광청은 선정된 4개의 도시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윈터캠페인을 10월 10일부터 약 3개월간 실시한다.

윈터캠페인에서 소개되는 4개 도시의 테마도 다양하다. ▲밴쿠버의 밤 하늘엔 노을 빛 조명이 켜진다. – 매일 밤이 낭만적인 도시 밴쿠버 ▲황홀하게 나풀거리는 여신의 드레스를 보았다 –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캐나다 오로라 여행(옐로우나이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국을 찍었다 – 웅장한 로키와 대화를 나누며 걷는 겨울여행, 알버타 ▲토론토의 밤, CN타워가 훌륭한 조연이 되어주었다. –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빛나는 도시 토론토 등 각 도시의 특징과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테마로 기획됐다.

또한 이들 4개 도시를 테마로 한 여행 상품도 각 여행사를 통해 출시된다. ‘로맨틱 밴쿠버 7일(191만원 부터)’, ‘캐나다 동부 겨울 테마여행(229만원 부터)’, ‘캐나다 로키 항공일주 7일(199만원 부터)’, ‘캐나다 오로라여행 (239만원 부터)’ 상품 등이다.

‘로맨틱 밴쿠버 7일’ 상품은 겨울 스키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 상품. 벤쿠버는 시내에서 15분~30분 거리에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가 3곳이나 있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유명한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38개의 리프트와 곤돌라, 가파른 신설 코스, 모험적인 모글 코스, 트리 스키 등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다양한 스키어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헬리콥터를 타고 산 정상에 내려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헬리스키도 겨울철 캐나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캐나다 동부 겨울 테마여행’은 나이아가라 폭포부터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까지 캐나다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상품. 특히 토론토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 산업이 어우러져 토론토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 퀘백은 캐나다 속 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겨울은 나이아가라 빛의 축제, 퀘백의 윈터카니발, 오타와의 윈터루드 겨울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캐나다 로키 항공일주 7일’은 5박 7일간 레이크 루이스, 밴쿠버, 휘슬러, 뱀프, 캘거리 등 로키산맥의 주요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 로키산맥과 로키의 보석으로 알려진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는 해마다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스키, 스노우보드 스노우슈잉 등 다양한 겨울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캐나다 오로라여행’도 캐나다 겨울 여행의 백미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캐나다 북쪽의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우나이프는 세계에서 가장 오로라를 잘 관찰할 수 있는 지역으로 ‘오로라타운’이 별도로 조성돼 있다.

오로라타운에는 북미 원주민 전통 움막 ‘티피’ 체험, 스릴 만점의 스노우모빌 운전하기, 셀피 신고 눈쌓인 숲길 산책 등 때묻지 않은 대자연을 있는 그대로 맛볼 수 있다. 특히 밤하늘 가득 펼쳐진 오로라를 보며 야간에 즐기는 스노우슈잉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한다.

이들 여행상품은 세계로여행사(02-2179-2518), 하나투어(1577-1212), 모두투어, 한진관광 등을 통해 판매된다.

캐나다관광청 변동현 지사장은 “겨울은 캐나다의 숨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라며 “로키산맥의 아웃도어 액티비티부터 다양한 문화와 축제의 토론토와 밴쿠버, 그리고 밤하늘 가득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오로라는 직접 볼 수 있는 옐로우나이프까지. 캐나다의 겨울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캐릭터 디자이너 ‘돌돌이’의 두 번째 브랜드 ‘DOLDOL’

“디자인은 나의 운명” 이라는 철학을 가진 국내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 ‘돌돌이’디자이너의 캐릭터,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그래픽튜닝 전문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노우보드 캐릭터,그래픽튜닝 전문브랜드 그래피커(Graphicer)(www.graphicer.co.kr)이다. 그래피커는 2010년 10월 첫 런칭되어, 스노우보드 헬멧과 데크에 특화 된 상품으로 관련분야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2011년 4월 신상품으로 아이폰,아이패드,갤럭시,갤럭시탭의 그래피커 개발로 익스트림 캐릭터 스타일의 그래피커를 일반인들 또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1년에는 새로운 캐릭터와 그래픽디자인이 추가로 시리즈개발 되었으며, 상품으로는 헬멧그래피커와 데크그래피커가 출시되었다. 더욱이 데크 그래피커의 경우 고가격의 신축성고탄력스티커소재를 사용하고 솔벤트특수인쇄방식을 채택하여 데크의 기능적 능력을 손상시키지 않았으며, 스크래치 방지 및 그래픽컬러활성화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그래피커는 그래픽적 부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캐릭터&그래픽튜닝 우수성을 스노우보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기능과 디자인이 향상된 데크그래피커는 11,12월 시즌을 겨냥하여 2011년 10월 대거 출시가 되었으며 스노우보더의 메카인 ‘헝그리보더’의 신규상품이벤트를 통해 많은 보더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그래피커 브랜드의 특징을 탐구해 보자면, 그래피커의 디자이너이자 CEO인 돌돌디자이너의 캐릭터, 그래픽디자인의 특별함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유아동용캐릭터가 아닌 성인캐릭터로써 익스트림(스노우보드,스케이트보드,알파인등)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그대로 캐릭터디자인에 녹였으며 센스 있는 위트와 아이디어로 마감을 하여 세련되면서 멋스러운 각각의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한 각 캐릭터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신개념의 캐릭터브랜드패키지를 완성하였다는데 그 가치가 높다. 이는 어떤 사업 군이던지 적용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투입하여 상품화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체계를 잡은 형태를 이야기한다. 이처럼 혁신적인 돌돌디자인패키지를 통해 그래피커는 캐릭터와 그래픽디자인 라이센싱사업까지 펼치고 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스킨상품, 스노우보드 장갑상품 등 여러 관련 사업 군으로 전략 아이템화 하여 매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1년 7월에는 서울캐릭터라이센싱 페어에 참가하여 많은 외국바이어 및 국내 업체에 돌돌디자인 및 협력시스템에 인정을 받아 새로운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번에는 디지털YTN에서 주관하는 ‘2011년 하반기 E-BIZ 브랜드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그래피커는 향후 5년 안에 성장가능성이 큰 브랜드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은 바로 가시화되어, 2011년 06월 돌돌디자이너의 두 번째 브랜드인 익스트림 스트리트 캐릭터패션브랜드 ‘DOLDOL’ (www.doldoly.com) ‘돌돌’컴퍼니를 런칭 하게 되었다. 스노우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비보이, 야마카시등의 익스트림에서 느끼는 디자인 감성을 스트리트패션으로 녹여내어 일반인들 또한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느끼는 감성을 더욱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로써, 돌돌디자이너의 철학과 소신을 기반으로 자신의 예명(DOLDOL)을 브랜드화 한 것이다.

이러한 브랜드성을 통해 돌돌은 일반의류패션시장에서 볼 수 없는 독자적인 디자인과 디자이너,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SNS)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과 브랜드 파이팅을 받고 있다. 그리고 11,12월 스노우보드 시즌에는 스노우보드 굿템 시리즈로 돌돌 스노우보드 톨후디 와 박스 레이어드 톨티, 돌돌 스노우보드, 프리스키파이프 장갑이 출시가 되며 예약한정판매를 통해, 수익보다는 스노우보더 고객의 마니아적인 CUSTOM 희소성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두어 돌돌컴퍼니 사이트 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돌돌디자인의 가장 큰 특별한 점은 바로 고객을 친구와 같이 사귀는 방식에 있다. 돌돌디자이너는 네이버 포트폴리오블로그(돌돌디자인)(http://doldoly2002.blog.me), 네이버오픈캐스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카톡(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많은 유져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과 신규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 또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순수하게 공유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 또는 관련분야인등의 디자인커뮤니티를 통해 새롭고 실험적이지만,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루하루 연구하는 장인정신의 모습이 바로 돌돌디자이너의 가장 큰 성공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다. 끝으로 한 해 한 해 새롭고 참신한 디자인과 상품으로 조금씩 발전하며 우리에게 다가오는 돌돌디자인의 ‘그래피커’와 ‘DOLDOL’ 앞으로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 멋을 주는, 깊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길 기대해본다.

시크릿·방용국·힘찬, 스노보드 의류 모델로 선정

시크릿의 전효성(왼쪽)과 환선화.
힘찬과 방용국(오른쪽)
국민걸그룹 시크릿과 같은 소속사 ‘반전래퍼 ’방용국, ‘국악고 얼짱’ 힘찬이 스노보드의 웨어 모델로 발탁됐다.

스노보드 옷 전문업체인 더 켈란은 2011∼2012년 시즌 메인 모델로 걸그룹 열풍의 중심에 있는 시크릿의 전효성과 한선화, 그리고 내년 초 그룹으로 데뷔 예정인 방용국과 힘찬을 함께 기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켈란 측은 “밝고 경쾌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시크릿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방용국과 힘찬 역시 켈란이 추구하는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좋은데이’소주 광고를 통해 국민걸그룹임을 증명하면서 광고계의  핫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시크릿은 오는 18일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시크릿-방용국, 스노보드 의류모델 발탁

걸그룹 시크릿과 ‘반전래퍼’ 방용국, ‘국악고 얼짱’ 힘찬이 보드웨어의 모델로 발탁됐다.

스노보드 의류 전문업체인 더 켈란 주식회사(이하, ‘켈란’)는 2011-2012년 시즌 메인 모델로 시크릿의 전효성과 한선화, 그리고 내년 초 남자 그룹으로 데뷔 예정인 방용국과 힘찬을 함께 기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켈란의 마케팅 담당자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시크릿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방용국과 힘찬은 익스트림 스포츠 이미지에 맞는 자유롭고 변화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힙하퍼로 남녀모델이 모두 켈란이 추구하는 컨셉트와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켈란은 내년 시즌 일본, 중국 등 해외에 수출함에 있어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시크릿과 내년에 데뷔하는 방용국과 힘찬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좋은데이’ 소주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시크릿은 18일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스키 제값 내고 타세요? 카드 챙겨가세요

몇 차례 비에 낙엽이 지자마자 스키시즌이 시작됐다. 본격적으로 스키장에 사람이 몰리는 12월부터 각 카드사들은 회원 유치 경쟁에 돌입한다. 리프트 이용권과 장비 대여료 할인 등 혜택이 많다.
삼성카드는 12월부터 오크밸리 스노우 파크에서 할인행사를 한다. 리프트 이용권을 30~40% 할인해 주고, 보너스포인트 1%를 적립해 준다. 매주 수요일에는 할인 폭이 50%로 높아진다. 휘닉스파크에서 삼성카드를 쓰면 리프트 이용권이 25~35% 할인된다. 2만4000원인 셔틀버스를 1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신한카드는 12월부터 2월 말까지 전국 스키장 세트권, 리프트권 등을 홈페이지에서 사면 40%까지 할인해 준다. 이 기간 중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세트권 1장을 추가로 준다. 또 1월 중 초중생 120명을 대상으로 용평 스키장에서 스키캠프(참가비 20만9000원)를 연다. BC카드<사진>는 휘닉스파크 리프트 이용권을 25~40% 할인해 준다. 3개월 무이자 할부에, 사용금액에 대한 포인트 1% 적립 혜택도 있다. KB카드는 용평스키장에서 KB카드로 결제할 때 리프트 이용권 30%를 할인해 준다. 무주리조트에서는 리프트 이용권 20%를 할인해 줄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대명비발디파크, 현대성우리조트 등에서 리프트권, 장비대여료를 최고 30%까지 할인해 주고, M포인트를 2% 적립해 준다.
    현대해상은 스키와 보드 전용 보험 상품을 내놓고 홈페이지(www.hi.co.kr)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상해 사고의 경우 한 사고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 전액을 보장해 준다. 스키를 타다 다른 사람과 충돌해 부상을 입혔을 경우 이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전국 어느 스키장에서 사고가 났더라도 적용되며, 보험료는 최소 1850원(1박2일)이다. 2·7·15·30일용 중 선택할 수 있다.

STL 스노우 보드복, 김태원 목소리로 기업컬러링 서비스


전화를 걸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친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국민할매 김태원 씨의 목소리.

‘STL 스노우 보드복’이 2011/12시즌 전속 모델인 부활 김태원 씨의 목소리로 개성 있고 위트 있는 STL만의 기업컬러링을 제작, 지난 5일부터 그 서비스를 시작했다. 

‘STL(에스티엘)’이 부활을 모델로 CF, 화보, 기업컬러링까지 마케팅의 폭을 넓혀나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업계 최초•최저가인 88,000원의 기획팬츠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의 히로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지원 씨가 화보 촬영 당시 입었던 ‘김지원 보드복’, 국민할매의 국민 록그룹 부활이 CF 촬영장에서 입어 화제가 되었던 ‘부활 보드복’, 떠오르는 신성 아이돌 그룹인 HITT가 입었던 보드복까지 문의전화가 쇄도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STL 측은 설명했다.

[세계의 스키장] ① 캐나다 코스트 산맥지역(Coast Mountains)




▲ 휘슬러&블랙콤 스키장 전경
스키어나 스노우 보더들은 실력이 늘고, 스키장으로 가는 횟수가 많아 질수록 누구나 한번쯤 해외의 유명한 스키리조트에 관심을 갖게되며 여러가지 정보에 접하게 된다. 또한 이런 마음들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해외의 유명 스키장에서 스킹과 보딩을 하기를 원하게 되며, 언젠가는 꼭 한번 유명 스키리조트에 가 보기를 희망할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게 되는 망설임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어디 스키장을 가야 내가 원하는 만족을 느끼게 되는냐의 문제이며, 또한 가지고 있는 한정된 예산으로 어떤 곳을 갈 수있는지 에 관한 생각이다.

전 세계 60여개국에는 적게는 수개부터 수백개 까지 다양한 스키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스키장들의 정보를 하나하나 찾아보면 다 좋아보이는것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시간과 위치, 교통편, 예산 등으로 인해 수 많은 스키장들중 어떤곳을 선택하느냐는 능력 밖에 일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한다.

누가 어떤 스키장이 좋더라고 하는 단순한 이야기거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고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점 없이 다 좋아보이고 이런 저런 정보에도 스키장의 선택은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이제 수 년간 수많은 스키장을 다녀본 경험으로 최소한의 시행착오 없이, 어느 나라의 어떤 스키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 느낌을 주어 선택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결정하고 해외 스키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나의 등대가 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수년간의 스키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고, 스키장을 다녀본 경험으로는 우리나라의 스키어와 스노우 보더들은 단 몇개의 나라에 대해 스키투어가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선 선택하고 가고 싶어하는 스키장은 유명세의 이름이 있는 스키장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며 두번째는 위치의 중요함이다.

    현재 인원대비 해외로 스키를 타러 가장 많이 가는 나라는 일본이며 캐나다, 유럽(프랑스,오스트리아,스위스), 미국 순이며 여름인 경우 대부분 뉴질랜드로 스키&보드 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 실정이다.

    일본인 경우 위치의 가까움과 짧은 일정으로 인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대부분 5일 이내로 스키투어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단순히 스키&보드 투어 목적 외에 다른 목적으로 가는 스키어나 보더들도 많은 편이다.

    일본을 제외하면 캐나다가 현재로서는 가장많은 투어를 가는 나라이며, 휘슬러와 밴프의 이름정도는 누구나 들어본 유명한 스키지역(장)이다. 또한 진정한 스키&보드 투어는 현재 캐나다로 가장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첫번째로 캐나다를 필두로 일본과 유럽(프랑스,오스트리아,스위스등) 그리고 뉴질랜드등 여름 스키투어 지역을 소개한다.

    캐나다(CANADA)

    캐나다는 스키지역이 크게 3지역으로 나뉜다.

    1.코스트 산맥지역(Coast Mountains)
    2.록키 산맥 지역(Rocky Mountains)
    3.카리부 산맥의 안쪽지역인 오캐나간 지역(Cariboo Mountains and Okanagan area)


    ▲ 코스트 산맥지역(Coast Mountains)

    이 지역의 대표적인 스키장은 휘슬러&블랙콤 스키장이며, 지도상 가장 서쪽의 항구 도시인 밴쿠버(Vancouver)가 있는 지역이다.

    남북으로 코스트 산맥이 지나가는 지역이며,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99번 도로를 따라 노스밴쿠버와 스콰미시(Squamish)를 거쳐 휘슬러&블랙콤 스키장까지 약 120km정도 떨어져있다. 차량으로 1시간30분~2시간 가까이 걸리며, 이곳은 너무나 유명한 사계절 리조트로서 일년 내내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월드 챔피언스컵등을 개최하며, 최근 휘슬러와 블랙콤의 스키회사가 통합되면서 더욱 편리한 시스템으로 탈바꿈 된곳이다.

    정면에서 보면 휘슬러산(Whistler, 2,182m) 과 블랙콤(Blackcomb, 2,284m) 산이 좌측과 우측에 나란히 있는 형태이며 두 개의 산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키어나 보더들이 느끼는 다른점은 크게 두가지이며 첫번째는 경사의 앵글(각도)이 틀리며 두번째는 날씨와 온도가 다르다는 점이다.

    휘슬러는 정면으로 떨어지는 앵글(각도)이 많은 지형이며 블랙콤은 사이드 앵글이 많다는 점이 서로 특징을 달리한다. 두 개의 산은 날씨나 온도가 각기 틀리며 전반적으로 블랙콤쪽이 안개가 많이끼며 그늘진 곳이많아 휘슬러 보다는 춥게 느껴지는 곳이다.

    빌리지에서 출발할때 서로 다른 날씨와 온도를 보이므로 잘 선택하여 올라가는것이 좋다.

    숙소와 슈퍼마켓등 편의시설이 있는 빌리지는 3곳이 있으며(휘슬러빌리지,어퍼빌리지,크릭사이드빌리지) 일반적으로 휘슬러 빌리지에 가장 많은 편의시설이 있고. 또 이곳에서 머무르는것이 일반적이다.

    저렴하고 장기간 머무를수있는 숙소는 휘슬러&블랙콤 스키장으로 진입하는 99번도로의 맞은편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홈스테이(하숙과 비슷한형태)와 방을 렌트해주는 집들이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머무르는 방이나 홈스테이는 구할 수 없다.

    또한 휘슬러 빌리지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가 아니므로 보름 혹은 한달짜리 버스패스를 구입하여 차량(버스)를 이용하여 스키장으로 들어간다.

    대략 적인 스키투어비는 어떠한 숙소을 쓰느냐에 달려있고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항공료를 포함 7일기준으로 하여 200만원정도 소요되는것이 일반적이다.

    ☞ 참조페이지 http://www.skiski.com/new/tour_list.asp

    ☞ 교통편 : 밴쿠버 공항에서 휘슬러&블랙콤 스키셔틀 버스가 운행된다. 허지만 출발시간이 밴쿠버 공항 도착시간과 잘 맞지않는 관계로 공항에서 기다려서 탑승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휘슬러 빌리지는 대부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이며(30분 내의 거리) 무료 주차장과 병원, 대형슈퍼마켓, 쇼핑몰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다.

    눈 위에 서니 아무도 없었다 오직 하늘과 나뿐

    경사가 급하고 코스가 변화무쌍해 고난도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핫포네’ 스키장.
    리프트 기다리는 시간 0초. 텅 빈 슬로프 위에서의 질주. 일본 하쿠바 스키장에서는 조급한 마음이 사라져서 좋다. 리프트권 하나면 온종일 다리가 뻐근할 때까지 실컷 스키를 탈 수 있다. 눈 덮인 산을 보며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인천공항을 떠난 지 1시간 40여분이 지났을까. 기내식 한 끼 먹고 나니 어느새 고마츠 공항이다. 목적지인 하쿠바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항공료를 줄이려면 고마츠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머니 부담이 적어지는 대신, 장시간 셔틀버스를 타는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스키 마을 하쿠바
    “슬로프가 길어서 내려오는 재미가 있고, 리프트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항공료, 숙박, 조식·석식 포함 40~65만원 정도니 따져보면 그렇게 큰 사치는 아닌 것 같아요.” 하쿠바행 셔틀버스에서 만난 송주환(32)씨는 회사 후배와 함께 3박4일 휴가를 ‘핫포네’ 스키장에서 보낼 예정. 보드 마니아인 두 사람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하쿠바는 긴 여행으로 지친 여행객들의 마음을 하얀 눈으로 위로해주었다. 첫 날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어둠이 깔린 후. 여행객들은 대부분 조용히 잠을 청한다. 하쿠바는 인구 9300명의 작은 마을. ‘밤 문화’를 즐길 만한 유흥시설도 없고, 물가가 비싸서 장을 봐 술 한 잔 기울이기도 부담스럽다. 이곳을 몇 번 다녀간 ‘단골’들은 아예 여행 가방 한 가득 과자나 통조림, 라면 등 먹거리를 싸오기도 한다.
    본전 생각하면 늦잠 잘 수 없다. 이른 아침부터 스키장으로 향한다. 며칠 계속되던 폭설이 그쳐 쾌청한 날씨였다. 리프트는 운행속도가 빨라 착석할 때 ‘엉덩이 조준’을 잘 못 하면 내릴 때까지 구부정한 자세로 가야 하니, 처음에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내릴 때도 재빨리 내달려야 한다.
    ‘일본 스키의 본고장’ 나가노현에서도 손꼽히는 스키촌인 하쿠바에는 총 7개의 스키장이 있다. 산을 깎아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직선 코스보다 곡선 코스가 많다. 구불구불 난해한 코스가 타는 재미를 더하는 반면, 위험하게도 느껴진다. 한국의 스키장과 달리 슬로프에 펜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눈발이 날리거나 안개 낀 날엔 자칫 ‘삼천포’로 빠질 수 있다. 경사도 심해 상급 코스에 서면 발 아래로 슬로프가 안 보일 정도. 후들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진정시키고 가장 무난하다는 초심 코스에 발을 내딛는다. 순간, 꽈당. 엉덩방아를 찧어도 폭신하고 충격이 적다. 설질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파우더 스노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구불구불한 코스가 짜릿, 엉덩방아를 찧어도 폭신
    초심코스라고 해서 절대 얕보면 안 된다. 한국 스키장의 초심코스와 차원이 다르다. 스키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 중급자 수준이 돼야 이곳의 초심코스를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그러니 첫날 오전에는 자신에게 맞는 슬로프를 찾는 게 좋다.
    성격 급한 사람들에게 하쿠바 스키장만큼 좋은 곳은 없다. 가장 많은 스키어들이 찾는다는 ‘핫포네’ 스키장은 연휴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리프트 탈 때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연말연시 연휴 기간이라 아침부터 꽤 붐빈다”는 스키장 관계자의 말에 사방을 둘러보니 곳곳이 텅텅. 다른 스키장들도 마찬가지였다. 저렴한 리프트 가격과 5월 초순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하쿠바 스키장의 장점이다.
    스키가 식상해질 즈음엔 온천이 기다린다. 온종일 스키 타느라 지친 몸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얼었던 근육도 스르르 녹는 느낌이다. 하쿠바 내 호텔과 여관에는 대부분 온천이 마련돼 있다. 호텔 투숙객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외부 이용객들은 요금을 내야 한다.
    수질은 온천이지만, 동네 목욕탕보다 규모도 작고 이용객이 많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첨단, 현대식 찜질방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겐 70년대 향수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예스럽다. 눈 덮힌 산을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하이랜드’ 호텔 내 온천이나 규모가 큰 ‘주로노유’등은 가볼만 하다.

    스키·썰매 겨울스포츠 천국 된다

    올해 따뜻한 남쪽 나라 부산권의 겨울이 확 달라진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눈도 없고 춥지도 않아 스키·썰매 등 겨울 스포츠는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겨울은 다르다. 영남권 최초의 ‘야외 스키장’이 문을 열고 지난 여름 개장한 실내 스키장, ‘스노우 캐슬’은 몰려들 손님 꿈에 부풀어 있다. 게다가 부산에선 부산 북구문화빙상센터, 영도문화아이스링크 등 스케이트장 6곳이 성업중이다.

    ◆영남 최초 야외 스키장, 에덴밸리 개장=부산 근교인 경남 양산시 어곡동 신불산 일대에 조성된 ‘에덴밸리 스키장’이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10일 혹은 14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이 스키장이 문을 열면 “차안에서 6시간, 리프트 앞에서 1시간”이란 부산권 스키 마니아들의 우스개 소리는 사라질 전망이다.

    신세계관광개발㈜가 100만㎡ 부지에 지은 이 스키장은 총길이 5.5㎞에 슬로프 7개, 콘도 등을 갖추고 있다. 슬로프는 초보자용인 700m에서 최장 1.5㎞ 짜리까지 다양하다. 슬로프 경사도는 20~40도. 리프트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6인승 초고속 리프트 4대를 프랑스에서 들여왔다. 이들 리프트는 시간당 1만1000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

    눈썰매장도 운영한다. 스키장이 해발 730m에 북측면으로 위치, 겨울 평균 기온 영하 6~8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관광개발 측은 “눈 상태가 강원이나 무주 못지 않을 것”이라며 “그만큼 스키 즐기기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내달 중순 개장할 예정인 영남권 최초 야외스키장‘에덴밸리 스키장’조감도.
    콘도도 함께 문을 연다. 288실 규모다. ‘화이트팰리스’로 이름이 붙여졌다. 52.89m²(16평)의 딜럭스형과 76.03m²(23평)의 패밀리형, 105.79m²(32평)와 152.07m²(46평)의 펜트하우스 등 4종류가 있다. 80~150평의 빌라와 별장형 콘도는 내년에 짓는다.

    회원 가입비는 2950만~7700만원(주중 부킹 및 그린피 50% 할인 등 에덴밸리 골프장 이용권 1500만원 포함)이다.

    이 스키장은 부산에서 40여분, 울산·대구에서 50~60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다. 골프장은 이미 문을 열어 영업중이고 워터파크, 승마 및 산악자전거 코스,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어린이를 위한 생태학습 및 동물농장 등은 내년 순차적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051)552-3277. 신세계관광개발 문무길 회장은 “영남권 주민들에게 사계절 즐겁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종합 스포츠 레저 시설을 선물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실내스키장과 스케이트장=지난 8월 11일 문을 연 부산 남구 황령산 실내스키장 ‘스노우 캐슬’(☎1544-4747)은 처음 맞는 겨울에 마음이 부풀어 있다. 개장 이후 찾는 손님들이 당초 예상보다 적었으나 스키철인 겨울엔 다를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이곳은 길이 276m에 폭 40~60m의 메인 슬로프와 길이 110m·폭 20~40m의 눈썰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12월 말까지 스키·보드 대여료를 30% 할인해주고, 주말 무료 스키·보드 강습회 및 클리닉을 개설하고 있다. 또 지난 6일부터 눈썰매 영업시간을 종전 오후 6시까지에서 밤 11시까지로 연장하고, 사우나와 찜질방도 여는 등 손님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겨울철 질주 본능을 유혹하는 일본 스키 여행

    매서운 추위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이지만, 이 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하얀 설원에서 무한 질주를 꿈꾸는 스키어들과 보더들이다.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국내외 유명 스키장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60배에 달하는 스키장 수와 최상급 설질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 스키장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스키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관광, 코리아!] 리조트들 할인행사 가득 스키어 유혹

    [이슈+] 시즌 막바지 '스키장 알뜰 이용' 안내

    [관광, 코리아!] 테마파크 - 스키장속 '눈썰매장'

    [생활] 올 겨울 스키복 실용적 디자인 유행



    • 올 겨울 새하얀 슬로프를 수놓을 스키복 유행 경향은? 업체들은
      『잘록한 허리 재킷에 스판 바지는 한물 갔다』고 입을 모은다. 스키장
      밖에서도 겨울 패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제일주의」디자인이
      압도적이다. IMF때 된서리 맞은 스키복 업체는 스키인구 회복세가
      점쳐지는 올해, 물량을 30~40%까지 늘려잡으며 앞다퉈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복잡한 건 촌스럽다.」겉은 히프선 덮는 넉넉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다. 다양해진 기능이 안으로 쏙 들어갔다.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뗐다, 붙였다 하는 조끼는 안쪽에 붙일 수 있게 했다. 핸드폰
      빼놓고 스키장 갈 리 없는 신세대를 위한 방수 주머니, 다치기
      쉬운 무릎-엉덩이 보호대도 속에 숨어 있다. 겉 소재는 가볍고
      업체마다 안감에 크게 신경을 썼다.

      비싼 스키복을 스키장에서만 입는다면 억울하다. 지난해 부터
      불 붙기 시작한 헐렁헐렁 스노우 보드 룩과 함께 남녀 스타일이
      큰 구분 없고 거리에서도 무난히 입을 수 있는 힙합 풍이 강세다.
      과도한 액세서리는 일제히 퇴조했다. 색상은 카키, 베이지, 그린,
      그레이에서부터 블랙 앤 화이트, 핑크, 스카이 블루 등이 인기.
      스키전문업체와 수입 브랜드에서 노랑, 주황, 빨강 등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지만 대세는 아니다.

      스키복은 무릎과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앞으로 내민 「스키 폼」
      상태에서 편안한 것으로 고른다. 당기거나 꽉 끼면 좋지 않다.
      보온성 여부와 함께 넘어져도 눈이 들어오지 않도록 조임 부문을
      꼼꼼히 살핀다. 재킷 16만~38만원, 바지18만~32만원 선이다.





    화려하게 강하게 하늘로, 점프! 스키 장비, 이것이 트렌드다

    ▲ ① 스노우보드 기술을 스키로 펼친다? ‘뉴 스쿨’ 스키를 선보이는 라이더 김주용. (월간 ‘씽스’ 제공 사진) ② 하프 파이프를 벗어난 ‘슬로프 스타일’이 스노우보드 최신 트렌드.
    이것이 트렌드다. 레이싱 스키, 부츠 성형, 스노우보드 기술을 스키로 펼치는 ‘뉴 스쿨’, ‘슬로프 스타일’ 스노우 보드에 이르기까지 ‘2006~2007 겨울 시즌’의 최신 유행을 전한다.

    스키 --- 레이싱·‘프리스타일’ 스키 인기
    ‘알파인(레이싱) 스키’가 다시 사랑 받고 있다. 숏턴, 미들턴, 롱턴 및 모글 등 일본 스키 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인터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가 여전히 다수이긴 하다. 그러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 스키에서 어느 정도 실력 향상을 달성한 스키어들이 이제는 ‘기록’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한 스키어는 “출발점에서 대기하면 꼭 동계 올림픽 알파인 시합에 출전한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동호인들의 이런 욕구를 반영한 듯 지난 시즌부터 알파인 레이싱 시합이 체계적으로 열리고 있다. 각 스키장을 순회하며 열리기 때문에 다양한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는 참가자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톱 모델만 봐도 사이드 컷의 크기에 따라 회전, 대회전 구분이 확실한 레이싱 계열의 스키가 차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③ 스노우보드처럼 다양한 트릭을 시도할 수 있는 ‘트윈 팁’ 방식 스키. 구조물에서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 ④⑤ 레이싱 스키의 인기를 반영하듯, 강도가 강한 부츠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다.
    과거 부츠를 고를 때 발가락~뒤꿈치까지의 사이즈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발등, 발 옆, 복숭아뼈까지 따지며 부츠를 고르는 추세다. 각 브랜드마다 부츠 디자인 성향이 다르므로,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의 발 크기에 맞는 부츠를 구입한 뒤 전문 튜닝업체에 부츠 성형을 맡기고 있다. 과거 부츠에 발을 맞췄다면, 이제는 발에 부츠를 맞추고 있는 셈이다. 레이싱 스키의 인기를 반영하듯, 스피드를 즐기기 좋은, 강한 강도의 부츠가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물론 강도뿐 아니라, 부츠 컨트롤 능력과 스키 실력을 고려해 골라야 한다.
    최근에는 ‘프리스타일 스키’가 인기다. 바로 ‘뉴 스쿨’이라고 불리는 스키. 한 마디로 스노우보드 기술을 스키에서 펼치는 것이다. 일반 스키가 앞으로만 갈 수 있다면, 뉴스쿨 스키는 스노우보드처럼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있다. 스노우보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트릭이 가능하며 스노우파크에 설치된 모든 구조물을 탈 수 있다. 아직 일반 스키에 비해 숫자는 적지만, 증가세는 빠르다. 메이저 브랜드가 뉴스쿨 스키를 출시하는가 하면, 뉴스쿨 전용 브랜드도 국내에 들어와 있다. 가격은 50만~80만원대. 뉴스쿨 스키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디자인. 스노우보드의 그래픽 같은 강렬한 디자인이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다양한 트릭 구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뉴스쿨 스키는 일반 스키보다 가볍다. 부츠 역시 매우 부드러운데, 점프 후 착지 시 충격을 완화해야 하므로, 일정 강도를 지닌 것으로 골라야 한다. 최근에는 프리스타일 전용 부츠(55만원선)도 등장했다.

    스노우보드 --- ‘슬로프 스타일’이 대세
    이제는 ‘스키장’이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스노우보드 인구가 늘어났다. 슬로프 사용자 중 70% 정도는 스노우보더라고 할 정도다. 최근에는 ‘슬로프 스타일’의 스노우보드가 대세다. 초창기에는 ‘스노우보드를 탄다’고 하면, ‘하프 파이프에서 고급 기술을 선보이는 라이더’를 의미했다면, 이제는 레일, 키커(점프대) 등 다양한 구조물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라이더들이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하프 파이프 보다는 슬로프 스타일(키커에서 점프해 트릭을 선보이는 식 등)의 시합이 자주 개최되는 추세다.

    (글=한정수 ‘살로몬 코리아’ 마케팅팀장 사진=‘살로몬’ 제공)

  • 올 겨울! 달라진 무주 리조트에서 스키 한번 탈까요?



    [OSEN=손남원 기자]국내 최장 길이와 최고 경사도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 무주 리조트가 21일부로 개장을 하고 본격적으로 겨울맞이에 들어갔다.

    무주 리조트 스키장은 남부권 스키장 역사상 최초로 강원권과 같은 날 오픈하게 되었으며, 21일에는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하는 이벤트를 열었으며, 22일부터는 리프트 2만원, 스키렌탈 1만 5천원 정액제로 추가 슬로프 오픈 전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오픈에 들어가면서 많은 스키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무주리조트 스키장. 올 겨울에는 달라진 3가지의 장점으로 스키와 스노우 보드 매니아들을 맞이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다.

    ▶ 신규 장비의 증설로 조기 오픈 및 최고의 스키장 여건 구비

    강원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무주 리조트는 이를 극복하고 온난화 기후에 대한 대비책으로 단시간의 낮은 온도를 놓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눈을 한꺼번에 제설하기 위해 몇 가지 대책을 강구했다.

    스노우 메이킹 워터 펌프 3개 증설, 타워건 30대 신규 설치, 스노우 그루머 2개를 신규 구입하는등 제설 시스템 강화에 힘썼으며, 제설기 총 611대 , 정설기 17대로 국내 어느 스키장과 견주어도 두 배가 넘는 제설 용량을 보유하고 있어 조기에 오픈이 가능하고 최고의 스키장 여건을 구비 운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게 리조트 측 설명이다.

    ▶ 최상 난이도의 슬로프 오픈!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감동을

    무주리조트는 이번 시즌 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당시 대회용 슬로프로 사용했던 최상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차르트, 카덴자, 알레그로, 왈츠 4면의 슬로프를 무주 리조트 개장 이래 최초로 오픈한다.

    네 개의 슬로프 모두 국내 최고의 표고차를 자랑하는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이번 시즌 무주 리조트에서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기를 치렀던 슬로프의 감동을 누구나 느껴볼 수 있게 되었다.

    ▶ 총 상금 1억! 베틀 6.1 아마추어 스키 보드 대회 ‘무주제왕전’

    무주리조트는 이번 시즌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아마추어 스키 보드 대회 ‘ 베틀 6. 1 무주 제왕전 ’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베틀 6. 1 무주 제왕전은 다음달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총 41일간 ( 1월 주말 제외, 2월 매일 ) 열리는 대회로 프로 선수를 제외한 아마추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접수 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배틀 6.1은 매일 매일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2월 23일 열리는 왕중왕전에는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40일간 열리는 예선전은 만선 베이스의 루키힐 슬로프에서 치러지며 예선전을 통해 가려진 스키, 보드 분야의 각 40명의 우승자 ( 남녀 구분 총 160명 ) 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6. 1KM 실크로드 슬로프에서 2월 23일 무주의 제왕을 가리는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다.